테니스를 하지 않아도 물건을 쥐거나 손목을 반복해서 쓰는 생활에서 팔꿈치 바깥쪽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테니스엘보라는 이름이면 운동 때문인가요?
이름과 달리 테니스 선수에게만 생기는 문제는 아닙니다. 컴퓨터 작업이나 도구를 쥐고 비트는 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다만 팔꿈치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이 질환이라고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왜 컵을 들거나 수건을 짤 때 아플까요?
팔꿈치 바깥쪽 통증은 물건을 쥐거나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아픈 위치와 유발 동작은 진료의 단서입니다. 확인하려고 수건을 반복해서 세게 짤 필요는 없습니다.
손을 완전히 쓰지 말아야 하나요?
우선 통증을 키우는 작업을 줄이거나 나누어 하세요. 장바구니를 한 번에 무겁게 들고, 도구를 강하게 쥐는 일을 반복한다면 부담을 덜 방법을 찾아보세요. 직업상 피하기 어려운 동작은 진료에서 현실적인 조절 방법을 상의하면 됩니다.
보호대를 사면 충분할까요?
보호대가 일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원인 확인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한 채 아픈 동작을 더 오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필요한 종류와 사용 방법은 의료진에게 확인하세요.
언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픈 활동을 줄이며 쉬어도 2주 이상 통증이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손목이나 팔을 어떻게 쓰는지, 업무와 집안일 중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를 함께 설명하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자료: NHS · 테니스엘보
부위별 증상과 방문 안내는 부천정형외과를 찾는 분들을 위한 햇살 메인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