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약한 상태에서는 큰 사고 없이도 척추 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등·허리 통증을 평소 결림과 구분해 보세요.
넘어지지 않았으면 골절은 아닌가요?
골다공증으로 척추뼈가 약해지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굽히는 정도의 동작에서도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큰 충격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골절을 배제하지 마세요. 갑자기 시작된 통증, 움직임에 따른 변화, 이전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 이력을 진료에서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마사지나 강한 스트레칭을 해도 될까요?
새 골절인지 확인하기 전에는 아픈 부위를 강하게 누르거나 허리를 깊이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위치가 아프고 언제 시작됐는지 기록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검사는 진찰과 병력에 따라 선택합니다. 며칠 지나 통증이 줄더라도 골절 위험이 큰 사람은 평가 필요성을 상담하세요.
통증이 좋아지면 뼈 치료도 끝인가요?
급성 통증 관리와 다음 골절 예방은 별개의 목표입니다. 골절이 확인되면 통증·활동 계획뿐 아니라 골다공증 약물과 낙상 위험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약을 먹고 있는지, 빠뜨린 기간이 있는지, 이전 검사 결과가 있는지 준비하세요. 다리 힘 빠짐이나 감각 변화가 동반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부천정형외과를 찾는 분들을 위한 햇살 안내에서 부위별 통증과 방문 정보를 확인하세요. 해당 증상 진료와 시술 가능 여부는 예약할 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