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답
아이가 구부정하게 앉는다는 이유만으로 척추가 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세 습관과 척추의 구조적인 변화는 진찰에서 구분할 문제입니다.
똑바로 앉으라고 하면 해결될까요?
척추측만증을 단순히 나쁜 자세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어깨 높이가 계속 다르거나 한쪽 등이 더 도드라져 보이면 의료진에게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잘못 앉아서 생겼다고 탓하지 마세요.
사진으로 좌우를 재보면 알 수 있나요?
촬영 각도와 서 있는 자세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어 사진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눈에 띄었는지, 옷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이는지 등 관찰한 내용을 전달하는 자료로 활용하세요.
교정기나 운동을 바로 시작할까요?
보조기나 운동의 필요성은 성장 상태와 진찰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품을 먼저 구입하거나 등을 강제로 펴는 동작을 시키기보다 평가를 먼저 받으세요. 소아 진료 가능 여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참고자료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검사·치료 제공 여부와 방문 일정은 병원에 확인해 주세요.
